140604 능력있는 누나팬이 되기란
참 힘이들다 ^,ㅜ
얼마전 dslr 빌리면서 새삼느낌
그들은 과연 천만원짜리 렌즈를 어떻게 사서 들고다니는가
어떻게 그 많은 공연을 다 보러다니고 일일히 다닐 수 있단말인가
(돈도 체력도 없는 취준생빠수니는 그저 웁니다)
나도 능력있는 누나팬이 되어
비투비여 닥치고 내돈을 가져가라!!!!!!!! 외치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우선 팬클럽도 좀 들고............
공식홈페이지에서 팔지만. 집밖으로는 못들고 나갈 것 같은.
대놓고 비투비 팬 인증할 수 있는. 그런 몇가지 굿즈도 좀 사고.....
그런 의지를 담아 패기있게 면접보러 면접장에 들어갔지만
면접때 나의 표정.JPG
나를 지켜보는 면접관의 표정.JPG
또르르...
에라이 취업걱정은 천천히 하기로 하고 ^,^
(그래도 아직은 능력있는 누나팬이 목표다)
나년의 헐랭방구한 손으로 할 수 있는 비투비 팬아트는 무엇이 있을지
곰곰히 생각해 6월중에 한번 공개해야겠다
아마도 뮤직비디오를 빙자한 헌정영상 혹은 일러스트 정도가 되지 않을까
동생컴터는 꾸져서 일러스트고 프리미어고 작동 잘 안될것 같긴 하다만
그래도 한번 깔아서 써보겠습니다. 제가 또 의지하면 한 의지하거든여(짝짝)
오늘은 제6회 지방선거가 있는날
투표해야지 투표투표
비투비들도 투표하러 갈거니?
벌금안물게 적당한선에서 인증샷찍고 개념돌이 되거라!!!!!!♥
(+)
근데 요즘 투표소에서 사진찍는거
하도 엉망진창으로 찍어대서, 자원봉사자들이 말리느라 힘들단다
괜히 sns 올려서 관심받아보겠다고 허튼짓 하는 사람 안나오고
무사히 선거 치를수 있길! ^0^
(++)
오늘같은 날에는 큐브 보이스 프로젝트_그때그날처럼 멜론 스트리밍 쭉쭉
은광이 보이스 좋아요~♪
들으면서 꿀잠자야지 ♥~0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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